「별 탐색자」를 테마로 제작했습니다.
우주처럼 깊고 반짝거림이 있는 블루로 전신을 물들인 「별 탐색자」는
별 조각을 찾기 위해 오늘밤도 온 세상의 별이 가득한 하늘 아래를 걷기 시작합니다.
신비한 이미지를 주도록 골드 파트를 조합하여 장식했습니다.
어깨에서부터 늘어뜨린 장식은 별 조각을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별이 내리는 세계에 소니 엔젤이 살고 있다면…이라고 생각하며 즐기면서 제작했습니다.
아무쪼록 별이 내리쏟아지는 밤의 산책을 소니 엔젤과 함께 즐겨 주세요.
Honey Sugar
별이 내리쏟아지는 가공의 세계를 무대로 밤하늘이나 별자리를 테마로 레진 악세서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레진을 처음으로 다뤘던 것은 9년 전.
일이 바빠서 잠시 손을 놓고 있었지만, 이직을 계기로 취미 시간을 갖기 위해 다시 레진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시골에 있는 고향집에서 본 아름다운 별이 가득한 하늘에 감동해서 별과 레진을 조합한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인터넷을 통한 판매를 중심으로 위탁 이벤트 등에도 때때로 출전하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