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기계로 만들어진 쌍둥이가 여행하는 것은 과거일까, 현재일까 또는 아주 먼 미래일까.
모험심과 어딘지 모르게 노스탤직한 분위기 그리고 스팀 펑크적인 요소를 입체적으로 사용하여 보는 사람이 다양한 이야기를 느낄수 있는 디자인을 목표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두가 사라진 먼 미래의 황폐한 세계에 남은 기계로 만들어진 쌍둥이가 영원한 여행을 하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상상하면서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세심하게 만들었습니다.
「둘이서 서로 웃고 힘을 합쳐 나가면서 언젠가 자신들도 녹슬어 어느 새 세상의 일부가 되는 그날까지.」
반은 기계로 만들어진 쌍둥이가 여행하는 것은 과거일까, 현재일까 또는 아주 먼 미래일까.
모험심과 어딘지 모르게 노스탤직한 분위기 그리고 스팀 펑크적인 요소를 입체적으로 사용하여 보는 사람이 다양한 이야기를 느낄수 있는 디자인을 목표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두가 사라진 먼 미래의 황폐한 세계에 남은 기계로 만들어진 쌍둥이가 영원한 여행을 하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상상하면서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세심하게 만들었습니다.
「둘이서 서로 웃고 힘을 합쳐 나가면서 언젠가 자신들도 녹슬어 어느 새 세상의 일부가 되는 그날까지.」
N845 Hitsuta Narumi
1992년 출생. 취미로 시작한 액세서리 만들기를 계기로 독학으로 UV 레진을 사용한 스마트폰 케이스 등의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근래에는 주로 스팀 펑크 및 황폐한 분위기의 디자인 작품을 제작. 허무함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슬픔이나 외로움이 느껴지는 노스탤직한 분위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 다양한 「색」을 의식한 세계관의 디자인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