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테마로 제작했습니다.
어릴 적에는 당연히 곁에 있었던 것들이 어른이 되자 갑자기 생소하게 느껴져 버립니다.
그런 학교 생활 동안에 사용했던 것들을 모아서 디자인했습니다.
누군가가 「맞아- 있었어! 그립네!」라고 생각할 듯한 파트를 선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ラララ(rarara)
알 수 없는 수요의 액세서리 작가
어디에 수요가 있는 지 알 수 없는 작품을 테마로 주로 액세서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위탁 판매 외에도 전국 각지의 이벤트에서 대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